채널A ‘프렌즈’ 서민재의 일상에서 크린토피아 ‘의류보관서비스’ 소개돼

‘프렌즈’ 서민재가 선택한 크린토피아 세탁서비스는?
정비 여신 서민재 PICK 크린토피아 ‘의류보관서비스’

2021-04-06 10:16 출처: 크린토피아

채널A ‘프렌즈’ 7회 서민재의 일상에서 크린토피아 의류보관서비스가 소개됐다

성남--(뉴스와이어)--31일(수) 방송된 채널A ‘프렌즈’ 7회에서 서민재의 일상이 공개됐다. 봄맞이 옷장 정리를 위해 크린피아 멀티숍에 방문한 서민재는 두꺼운 겨울옷과 겨울 이불을 세탁 후 보관, 배송까지 해주는 ‘의류보관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옷장 정리를 끝냈다. 또한 매장 내 설치된 대형 세탁기를 이용해 이불을 세탁하는 등 봄맞이 준비에 나섰다.

지난해 3월 론칭한 크린토피아 ‘의류보관서비스’는 코트, 점퍼 등 겨울 의류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가죽/모피, 두꺼운 이불 및 침구류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을 세탁 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해 주고,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집까지 택배로 배송해주는 ‘편리미엄’ 세탁 서비스다.

전국 3000여 개 크린토피아 매장에 세탁물을 맡기면 깨끗하게 세탁 후 장기 보관에 적합한 부직포로 포장해 롯데글로벌로지스에서 관리하는 ‘의류전용보관센터’에 보관된다. ‘의류전용보관센터’는 적절한 온도와 습도, 쾌적한 환기 시스템이 설계돼 세탁물을 최적의 상태로 안전하게 보관한다.

세탁물 수령 방법 또한 간편하다. ‘의류보관서비스’ 접수 시 발송된 문자나 알림톡을 통해 배송 신청이 가능하며 크린토피아 앱을 설치하면 보관 기간 연장은 물론 수령 날짜 및 주소지도 변경할 수 있다. 배송은 고객이 희망하는 날짜에 맞춰 롯데택배를 통해 발송된다.

최소 3개월부터 최대 9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으며 최소 보관 기간인 3개월 이후에는 월 단위 연장이 가능하다. 3개월 보관 시 기본요금은 최소 9000원부터 책정돼 있으며 일반 의류 보관 기간 연장 시 월 1000원부터 1500원의 추가 비용이 부가된다. 단 세탁 요금은 별도이며 자세한 사항은 크린토피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크린토피아는 ‘프렌즈’ 서민재의 선택을 받은 세탁서비스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린토피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진행되는 퀴즈에 대한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20명)을 증정한다.

크린토피아는 소형 주거 공간에 거주하는 1~2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겨울 의류 및 두꺼운 이불 보관에 대한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서민재가 선택한 ‘의류보관서비스’로 깨끗하고 편리하게 봄맞이 옷장 정리를 고민을 해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크린토피아 개요

크린토피아(cleantopia)는 ‘세상을 깨끗하게! 생활을 풍요롭게’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기존 클리닝업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선진형 세탁시스템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 대한민국의 최고의 세탁 전문기업이다. 1992년 성남공장 준공으로 본격적인 세탁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6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첨단 세탁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2003년 9월, 2007년 4월에 산업자원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프랜차이즈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전국에 80여 개 지사와 약 1300개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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